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김평식(외환은행) 편집위원님이 외환은행 임원진 및 직원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,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.
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매 년 봉사활동을 하시는 외환은행 임직원들과 김평식 편집위원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.